블로그 없이 보름을 지냈다. 힘들었다. 하고싶은 말들이 샘솟듯이 솟아나서였다. 그래서 그동안 잠시 들러 넌센스를 남기곤 하던 이 블로그의 먼지를 털어냈다. 방치해둔 사이 도메인의 등록기한이 만료되었는데.. 어느 스쿼터 하나가 잽싸게 나꿔채간 탓에 haawoo.org로 대신하고 있는 곳이다.
무튼, 그렇다는 얘기다. 그리고 별로 할 얘기도 없다. 그 많던 얘기 꺼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? 신기한 일이다.

담배 한 대 푸러 나가 올려다 본 하늘이 차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