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트위터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던 이 하나가 '유서'라는 글을 블로그에 써올린 일로 타임라인이 부산했다 원래 시니컬한 멘션을 자주 날린 친구였던 터라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.. 다들 심각해 하니 나도 어느 사이.. 이게 실제로 심간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고 보면 사람은 참 얼마나 간사한 것인가.. http://is.gd/8Sw5j (새 창으로 열기)
그나저나, 이번 일을 보면서 문득 얼마 전에 목형이가 남긴 트윗글이 생각났다
이거 혹 주목해서 살펴야 하는 글 아닌지 모르겠다 별.. 쩝..
"인생에서 가장 힘든 게 뭘까요? 수능? 입시? 등등등? 틀렸습니다.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것은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할 때, 즉 죽을 때입니다. http://is.gd/8SvMK (새 창으로 열기)
# 그래도 다음과 같은 반응은 좀 오버인 거 아닐까

잘 가라, B490
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